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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권 도전!

23/365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자유주의 : 모든 영역에서 개인적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 선택의 폭을 좁히자는 주장이나 믿음, 사상적 토대


1. 의식주는 내가 가진 직업과 생활수준보다 검소하게 살자.

2. 주어진 환경에서 좋은 추억(경험)을 남기고, 후에 자산이 되도록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자.

3. 나자신의 내면(친절, 용기)의 강점을 발견하고 브랜드화하라.

4.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강점으로 승화시켜라.

5. 제때 준비하고(시험 등) 마무리를 짓고 다음단계로 점프업하라.

6. 좋은 습관을 자녀에게 전수하라.

7. 인생의 부침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8. 자신감을 가지되 겸손하라.

9. 아침기상시간 등 나에게 맞는 좋은 행동습관(스타일)이 있으면 무기화하라.

10. 공부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면 인생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11. 지금 내가 어떤 곳에 있는 것은 나의 선택과 책임이 50%이고, 원하지 않는다면 소명이라 생각하라. 

그리고 그곳에서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라.

12. 미래를 준비하되 주도적으로 하라.

13. 꼭 해야 하는 가를 생각해 본 다음 돌진하라.



1. 내가 가진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좀처럼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통념을 아무런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이 아닌 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야말로 한 인간이 가진 강력한 무기라 여기기 때문이다.


2. 평소에 작은 기회들을 포착해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큰 기회가 오더라도 잡기가 쉽지 않다. Never, never come again!


3.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타고난 재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을 해보면서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찾으려는 사람에게만 드러난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모저모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자기관찰(self-observation)을 강조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은 시행착오를 감내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시행착오를 비용이라 생각하지 말고 투자라고 생각해 보자. 물론, 비용은 작을 수록 좋지만 나중에 투자성과가 나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4. 찰스 린드블롬의 그럭저럭 헤쳐가기(Muddling Through) : 현재 상황을 토대로 한 단계씩, 조금씩 발전해 가는 방식의 과학


5. 나는 30대의 끝자락에서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마르틴 그레이가 말한.."나는 행인들과 지하철 승객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태도나 눈에 지치고 피곤한 기색을 보았다. 그들은 삶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남들이 자기들을 이끌도내버려두었으며 시간표와 장소에 얽매여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살지 않을 작정이었다. 나만의 법을 만들고 나만의 지도를 만들 작정이었다.(중략)나는 내가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한 구속만을 받으며 자유로운 상태로만 살아갈 것이다." 라는 것과 비슷한 경험, 즉 내 운명을 타인의 손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겠다는 강렬한 욕망을 느끼기 시작했다.


6. 공부를 잘 하는 것과 일을 잘 하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공부에는 이미 해답이 정해져 있지만 일에는 해답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  ▶ 현재 나의 목표에 해당하는 시험 합격은 답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힘내라. 그리고 그 뒤에 더 큰 도전이 있을 것이다.


7. 아무리 업무가 바쁘더라도 가끔은 의도적으로 멈추는 시간을 가지고, 일을 떠나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하는 것 역시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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