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4/6 생명 주일
CeoYoon77
2012. 5. 7. 07:14
진선미, 내 손을 들어 주께 영광..
아이가 어머니를 1초도 떠나 살 수 없는 것처럼 신앙인도 영원한 행복이신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안전함과 포근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