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울지마 톤즈를 다시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신부님도 이렇게 사람들을 사랑하실 수 있었는데,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야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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